글씨보다 크게 자라는 건,
아이들의 생각입니다
3월의 짧은 한 줄이, 몇 달 뒤엔 스스로 질문하고 연결하는 한 페이지가 됩니다
왜 지금, 사고력인가
2022 개정 교육과정 기준
초등 저학년 단계부터 단순히 글자를 익히는 수준을 넘어, 자신의 경험을 표현하고 다양한 글을 읽으며 생각을 확장하고 그것을 자기 언어로 재구성하는 능력을 요구합니다. 국어는 물론 과학·사회·수행평가·발표 수업까지, 학교가 요구하는 대부분의 학습이 이 능력을 바탕으로 이루어집니다.
수업의 네 걸음
한 학생의 3개월 성장 기록
책을 읽고 질문하며 글을 다시 쓰기를 반복합니다
처음 쓴 글
ELEM-WRITING-BEFORE-01.jpg
다섯 줄 정도의 짧은 감상
피드백과 수정
ELEM-WRITING-PROCESS-01.jpg
질문에 답하며 다시 생각하기
완성된 글
ELEM-WRITING-AFTER-01.jpg
자신의 해석으로 완성한 한 페이지 글
처음엔 사실을 나열하는 짧은 문장이었다면, 지금은 하나의 질문을 오래 붙잡고 이유를 찾고, 책과 경험을 연결해 자신의 생각으로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탐구 주제, 이렇게 넓어집니다
같은 질문법으로, 주제는 나에서 세상으로 확장됩니다
나를 소개하기
좋아하는 것을 나열하던 글이 나만의 이야기로 자랍니다
관찰하고 기록하기
반려식물을 키우며 궁금한 것을 스스로 조사합니다
세상을 탐구하기
가보고 싶은 나라, 공정무역 초콜릿처럼 세상의 이야기로 넓혀갑니다
질문 노트·마인드맵
책을 읽으며 떠오른 질문들을 기록하고 연결하기
반 친구들 앞에서 발표
ELEM-PRESENTATION-01.jpg/mp4
내가 쓴 글을 읽어주고 생각을 나누는 시간
가정에서 함께하기
거창한 준비 없이, 질문의 방향만 바꿔도 충분합니다
책을 읽은 뒤
"무슨 내용이었어?" 대신
"어떤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았어?"
"왜 그렇게 생각했어?"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일상 속에서
공원을 걸으며 식물을 관찰하고, 마트에서 새로운 식재료를 발견하고, 궁금한 것을 찾아보는 경험 모두가 좋은 글감이 됩니다. 맞춤법을 고쳐주기보다 생각을 끝까지 들어주는 것이 더 큰 도움이 됩니다.
초등 수업 안내
문해력탐구A반 · 초등 1학년(월 13:30·수 13:50) · 2~3학년 오픈반 문의(월 15:00·수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