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 김○희
탐구보고서·서평

김○희

국영수를 더 하는 게 낫지 않나 싶었는데, 숙제가 아니라 진짜 '연습'이었어

고등학생이 되기 전, 중학교 마지막 겨울방학 때 처음으로 탐구보고서와 서평 쓰는 법을 배웠어. 사실 나도 처음에는 '이 수업을 꼭 들어야 할까? 차라리 국영수 공부를 더 하는 게 낫지 않나?'라고 생각했었거든. 그런데 막상 첫 수업을 들어보니 생각보다 내용도 깊고 심화된 글쓰기가 필요하더라고. 단순히 숙제를 하는 게 아니라, 내 생각을 정리하고 의견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진짜 '연습'이라는 걸 깨닫게 됐어.

그래서 후배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은,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지더라도 보고서나 서평을 쓰는 과정을 통해 스스로 생각하는 힘과 글로 표현하는 능력을 확실히 키울 수 있다는 점이야. 그리고 요즘은 다양한 AI 도구를 활용해서 자료를 정리하거나 글의 구조를 잡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으니까, 처음보다 훨씬 수월하게 글을 쓸 수 있어.

물론 AI가 모든 걸 대신해 줄 수는 없지만, 똑똑하게 잘 활용한다면 글을 훨씬 체계적으로 쓰는 데 큰 도움이 될 거야. 그러니 겁먹지 말고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길 바라. 이런 방법도 있다는 걸 미리 알고 시작한다면 고등학교 생활이 훨씬 든든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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