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교학점제가 2025학년도 고1부터 전면 시행됩니다. 학생이 과목을 직접 골라 듣는 구조라서, 중학교 때부터 어떤 과목을 어떻게 고를지 생각해 두어야 합니다.
무엇이 달라지나
학생은 3년 동안 192학점(교과 174학점, 창의적 체험활동 18학점)을 채워야 졸업합니다. 과목별로 출석률 3분의 2 이상, 학업성취율 40% 이상을 채워야 학점을 인정받고, 미달하면 보충 이수를 해야 합니다.
과목 선택이 대입과 이어지는 방식
선택한 과목은 학생이 어떤 진로를 생각하고 있는지 보여 주는 자료가 됩니다. 희망 계열·학과와 이어지는 과목을 고르면 이유를 설명하기 쉽고, 관련 없는 과목만 고르면 그 이유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과목 선택 순서
1. 희망 계열과 학과 후보를 2~3개로 좁힙니다.
2. 다니게 될 학교의 개설 과목과 대학의 선택과목 안내를 나란히 놓고 비교합니다.
3. 1학년 선택으로 끝내지 않고 2·3학년 과목까지 한 번에 설계합니다.
중학교 때 할 일
- 관심 분야를 책과 활동으로 확인하며 진로 방향을 넓게 탐색합니다.
- 진학할 학교가 어떤 과목을 여는지 확인합니다. 관악구 학교별 개설 과목은 관악구 11개교 분석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우리 아이에게 맞는 학교를 고르는 기준은 고입 로드맵에 정리했습니다.
정리
과목 선택은 입학 후 한 번 하고 끝나는 일이 아니라 3년 전체를 설계하는 일입니다. 1학년 선택 전에 방향을 잡아 두면 선택이 쉬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