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정 교육과정에서 수행평가 비중이 크게 늘었습니다. 과목에 따라 내신의 30~50%를 차지하는 만큼, 중학교 때 방법을 익혀 두면 고등학교에서 훨씬 수월해집니다.
어떤 형식으로 평가하나
서·논술형 문항, 탐구보고서, 발표가 주를 이룹니다. 정답을 고르는 시험과 달리 자료를 읽고, 근거를 찾아, 조건에 맞게 쓰고 말하는 과정 전체가 점수가 됩니다.
왜 벼락치기가 안 되나
수행평가는 한 학기 동안 여러 차례 이어지고, 글을 구조화하는 힘과 탐구 과정을 설명하는 힘, 발표력은 하루 이틀에 생기지 않습니다. 반복해서 써 보고 고쳐 본 경험이 점수 차이로 이어집니다.
이렇게 훈련합니다
1. 읽기: 자료의 핵심 주장과 근거를 찾아 표시합니다.
2. 질문: 궁금한 점을 질문으로 바꿉니다.
3. 정리: 근거를 모아 한 장으로 정리합니다.
4. 쓰기: 주어진 조건(분량·형식)에 맞춰 씁니다.
5. 말하기: 쓴 내용을 1~2분 안에 설명합니다.
생각탐구의 접근
중학교 수행평가를 대비하는 과정이 곧 고등학교에서 요구하는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우는 과정이 되도록 수업을 설계합니다. 서·논술형 평가가 전 과목으로 넓어지는 흐름은 서·논술형 평가 확대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정리
수행평가는 시험 직전에 준비하는 일이 아니라 평소 쓰는 습관의 결과입니다. 중학교 때 시작할수록 부담이 줄어듭니다.